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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욱, 조승우 주연 JT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라이프'.. '비밀의 숲' 이상의 치밀한 미스터리 의학드라마 예고!!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5:55

    당분간 월요병은 없을 듯~올해 초 보통연애에서 이번 주 월요일까지 종영한 미스 함무라비에 이르기까지 월화밤의 첫회인 JTBC와 맺어진 인연이 앞으로도 계속 공고히 이어질 전망입니다.^^7월 23하나(월)밤 쵸쯔쵸쯔시 JTBC월화 특별 기획 드라마'라이프'쵸쯔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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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본방사수해야 할 이유를 열거하면, 많은 사람이 있는데 보지 않는 이유를 찾기가 매우 어려울 정도로 하반기 최대 기대작이 아닐 수 없다.지난해 여름 블로그를 쉬면서 드라마 시청도 최소화하던 시절, 우연히 본 비밀의 숲의 냉혹함과 미스터리 분위기에 이끌려 어쩔 수 없이 빠져든 기억은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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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시 그'비밀의 숲'이수영 작가의 차기작이 7월 23하나(월)밤 하루시 JTBC에서 방영되는 드라마'라이프'이다.'비밀의 숲'이수영 작가는 데뷔작인 '비밀의 숲'하나로. 20일 8년 백상 예술 대상 TV부문 각본상을 수상했고 신예 작가라는 제목이 무색하게 국내 장르물 드라마의 수준을 끌어올리고 트렌드를 리드하는 초대형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한 점의 거품 없는 필력과 결과로 이뤄낸 성과이며, 앞서 그에게는 수년간의 자료 조사를 거쳐 준비한 원고가 있었음이 인터뷰를 통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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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숲 이상의 심층 취재노트와 치밀한 구성의 대본으로 마련됐을 새 의학드라마 라이프는 JTBC 월화 특별기획드라마에 앞서 디어 마이 프렌즈 명불허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섬세한 연출로 호평을 받은 홍종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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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종찬 감독은 이미 명불허전과 닥터 이방인 등 전작에서도 치밀하고 섬세한 의학 드라마를 연출한 바 있어 새로운 차원의 의학 드라마 라이프에서 보여주는 연출이 매우 기대되는 부분이었다.본인은 의학 드라마를 만들기 위한 제작진과 배우들의 열정은 대단했다.극중 처치 본인 수술 장면은 배우들이 전문 의료진에게 집중 교육을 받은 뒤 모두 직접 연기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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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적어도 의사라는 죽음의 글자가 붙은 전문가 집단이 주도하는 그들만의 버릇에 철저히 둘러싸인, 일반인들에게는 미지의 공간이다.사회적 동물이기 전에 동물이자 생명체인 인간의 생사여탈을 쥐는 곳에서 병약한 자가 저승사자를 유인하기 전이라도 해야 하는 관문이 병원이다.이수영 작가는 드라마 <라이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돌과 철로 된 딱딱한 건축물을 넘어 수많은 환자와 의료진을 거느리고 이 땅에 살아 숨쉬는 유기체"로 병원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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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의 주 무대인 '한상국 대학 병원'은 34개 진료과와 2,000개 규모 침대를 갖추고 60년 전통을 유지하던 국내 최고의 사립 대학 병원이었다. 환자와 의료진만 열린 여기에 어느 날 전혀 새롭게 이물질이 침입해서 가져왔다.국내 최초로 의사가 아닌 재벌그룹 출신 전문경영인 조승효가 병원 사장에 취임하면서 새롭게 지배권력이 창출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지배권력의 전문경영인들은 이윤추구라는 새로운 지배논리로 기존의 병원을 제압하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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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집단이든 새로운 지배자가 나쁘지 않으면 집단의 구성원은 "복종 or 저항" 등 관계 확립을 통한 행동 방식을 결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복종 여부에 따라 순응하게 되고 극소수의 저항도 적응궁뿐입니다.그런데 뜻밖에 지금까지 묵묵히 제 역할만 하던 청년 의사 예진우(이동욱)가 새로운 지배 권력에 조용한 반기를 들고 일어섰다. 평소에는 혈액 속에 잠들어 있다 저항력이 필요해진 몸 부위로 빠르게 달려가는 항체처럼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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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영 작가는 면역 활동의 최전선에 서야 할 우리 병원을 "심각한 일손 부족, 극단적인 폐쇄성, 그래서 돈"이라는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고 있는 유기체"라고 보고 있다.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예진우(이동욱)는 이윤추구라는 새로운 지배 논리로 동국대병원을 제압하고 나쁘지 않다는 구승효(조승우)를 향해 체내 면역체계를 모두 흔드는 항원에 반응하는 항체처럼 저항하기 시작했습니다. 속마음을 드러내기도, 남의 이목을 끌기도 싫어! 조용히 만내기도 하면서 진지한 스토리도 피한 예진우의성이라 더욱 뜻밖에 긴장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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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나이 그룹 장학금 일기의 수혜자로 그룹의 일대의 회장을 지근에서 수행하는 30대에 최연소 CEO에 이르렀다 크승효(조승우)은 4년간, 강성 노조로 유명한 화물 회사를 이끌고 최근 그룹이 매입한 한상국, 병원 총괄 사장으로 부임하게 됐다.그동안 중견기업가로서의 이윤 추구는 너무나 당연한 덕목이었지만 지금은 업종이 바뀌었다. 물건이 아닌 사람이 영업이익 추구의 대상이 된 것.구승효를 향해 체내에 침투한 항원처럼 반응을 일으킨 예진우(이동욱)처럼 구승효의 면역시스템이 작동할 기회는 절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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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도 예진우의 저항에 반응해 변천해 가는 열혈을 가진 같은 부류가 아닐까??냉철하고 의욕에 넘치는 전문 경영자의 구혜선 승효(쵸・승효)와 의사의 나아갈 있는 길에 대한 신념을 절대 굽히지 않는 청년 의사의 이에・지느(이동욱)、 이들의 거센 면역 반응은 하루 8천명의 환자들의 생명이 막힌 카미 국립 대학 병원을 어디로 이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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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굴지의 대형병원, 전문경영인, 바이러스, 면역시스템, 항원항체면역활동...물론 여기서 바이러스와 항원항체면역활동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생명체 내에서의 작용은 아니다.그러나 그 일반적인 의미의 조합에 따라 국내 대표 대형병원의 이름이 연상되는 것은 이상하지 않아 보인다.또한 국내 대부분의 대형병원은 이윤추구를 위한 전문경영 도입과 다양한 측면의 바이러스에 직면하여 그들의 독자적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는 sound를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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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영 작가는 인터뷰에서 "의료계가 직면한 의문과 그 안의 사람들을 들여다보고 싶은 감정에 이 드라마를 썼다"고 말했다.과연 작가가 '라이프'을 통해서 그가 보고 느낀 의료계와 우리 사회 전반에 던짐이 화제가 메시지가 무엇 1지 이미부터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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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의 출연진에 대해 배우 스스로도 믿을 수 없다고 말할 정도로 최강의 캐스팅인 것은 부인할 수 없다.고 이미소, 상국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전문가 예진우 역을 맡은 주연배우 이동욱은 지난해 초 역대 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귀신으로 검은 옷을 입고 죽음이 예약된 사람들의 명단을 받아 저승사자의 길로 이끌던 저승사자에서 백색가운으로 갈아입고 사람을 죽음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라이프의 청년 의사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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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의 생명이 최우선인 응급의료센터 전문가 예진우 이동욱이 말하는 예진우의 매력은지금까지 의학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들은 천재적인 거과인 특별한 부분이 있었지만 진우는 오직 자신 하나로 충실한 의사이고 평범하고 더 매력 있는 그런 인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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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우가 말하는 의사일에 충실하는 이유는 용기가 없어서...내 눈앞에서 사라지는 생명을 등질 용기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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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중 예진우가 존경하는 인물이고, 신오는 흉외과 센터장 주경문 역을 맡은 유재명의 내용에 따르면 "이동욱씨는 남자인 제가 봐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큰 눈으로, 남의 눈이 주는 정서가 너무 전달되는 것 같고, 극 속에서 저를 무척 존경하는 캐릭터라 눈빛만 봐도 그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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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국, 병원의 역대 최초의 의료진이 아닌 전문 경영인으로 부임한 크승효 역의 조승우는 장르물의 의기를 열었다'비밀의 숲'을 성공으로 이끈 일등 공신과 리수영 작가 2번째 작품 에드슨 테크 받고 합류하게 된 더 이상의 내용이 필요 없는 연기파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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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만이 최고의 가치라고 이쪽은 냉철한 승부사 구승효. 조승우가 바라보는 구승효라는 인물은 자기가 손 댄 분야는 꼭 성공시켜야 한다는 것만 중시하고 주위 사람은 돌보지 않는 사람인지, 하나하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역할이 정말 어려워요.악역같기도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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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나이 최우선으로 의견하는 가치에 따라 의사들에게 날카로운 메스를 대게 된다.구승효의 등장은 상국대병원에 과연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드라마 속에서 대립과 얽히고설킨 관계에 있는 예진우 역의 이동욱이 말하는 조승우는 연기를 거인으로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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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숲'에서도 함께 호흡했던 유재명 배우가 말한다 조·승우는 배우는..."조승우 씨만이 지닌 여유, 분명한 언어 구사, 행동 디테 1개, 그러니까 아주 치밀합니다.소품, 포지션, 발걸음, 완벽하게 계산하면서도 여유를 잃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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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는 다양한 브로맨스 케미를 보여 주는 현실성이 매우 높은 드라마지만 극중 치열하게 대립하는 이동욱과 조승우의 현장 케미는 장난스럽고 너무 따뜻한 모습이어서 그 반전이 또 매력적이었다. 간혹 장난하면서도 카메라만 돌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 이 멋진 두 남자 배우들은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카리스마 작렬하는 멋진 부산 로맨스·케미을 불어는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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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의학드라마 라이프의 캐스팅 라인업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역대급이었다.아오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노을 역의 원진아 예진우와는 의대 동기생으로 동성 친구처럼 친한 사이.그런 그녀의 신경이 점점 집중되는 남자는 아직 신뢰도가 입증되지 않은 구승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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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보험 심사 평가원 소속의 성형 전문의 이에・송우 역을 맡은 이규혁"비밀의 숲"으로 융・세우오은 검사로서 출연하고, 이수영 작가와 2번째 작품을 맡은 이규혁은 극중 이에・지느의 동상 이에・지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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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 껌빵생활'에서도 특유의 브로맨스를 보여주었던 이규현은 이번 '라이프'에서 친형 이동욱과 멋진 브로맨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도 '똑똑한 껌빵생활'의 하롱이 눈에 띄는 이규형 포스터촬영 B컷을 보면 여전히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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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부외과센터 장주경문 역 유재명 흉부외과를 피하는 것은 본인의 젊은 후배들이 아닙니다.과도한 적자 투자를 꺼리는 병원이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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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외과 센터장 오세화 역 문소음騒音"내 앞에서 의료가 서비스업이라고 소음 따윈 말하지 마.나의 행위는 나쁘지 않은 자존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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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이식 코디네이터 선우찬 역의 태인 허, 이번 라이프 출연진 중에는 올해 초 방영된 JTBC 표준을 사랑하는 동안 출연진의 모습도 잘 보여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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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정그룹 상국대병원 총괄팀장 강경아 역의 염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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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주연배우 이동욱 조승우와 원진아의 삼각구도 포스터 촬영 틈틈이 나도 가운을 입고 싶다며 귀여움만만만하던 조배우가 금세 분위기를 바꿔 집중하는 모습.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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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촬영 동영상에 본인 온 배우들 외에도 기라성 같은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놀라운 캐스팅의 향연이 아닐 수 없다.상국대병원 부원장(성형외과 센터장)과 김태상 역의 문성근.상국대병원 병원장(정신과) 이보훈 역의 정호진.한때 지상파 뉴스 안쿠오였던 본인의 방송국 파업 기간 중 퇴직한 신생매체 기자 최서현 역의 최유화.상국대병원 암센터장 이상엽 역의 엄효섭.상국대병원 응급의학센터장 이동수 역 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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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화려한 브랜드 캐스팅 외에도 라이프만의 관전 포인트는 이수영 작가의 전매 특합격한 미스터리한 내용에 있다.전작 비밀의 숲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 치밀하고 밀도 있는 미스터리로 이 내용의 재미를 높이려는 의도다.어느 날 병원 내부를 한 대 뒤죽박죽으로 만드는 문제가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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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급차에 환자를 태우고 함께 온 사람은 상국대병원 부원장 김태산(문성근)이었다.얼굴에 피가 튀긴 그는 구급차에 누워 있던 환자의 사망시간을 짐작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그리고 예진우를 비롯한 동료 의사들은 죽은 사람의 신원을 조사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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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의 문제의 대나무 sound로 인해 병원과 환자밖에 모르던 예진우(이동욱)의 고요한 초상은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 싸우는 sound를 들었다는 노을(원지나)의 목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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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의 말처럼 한 편의 영화보다 더 미스터리한 음산한 기운이 그들의 병원 안으로 스며드는 듯했다.피가 흐르는 게 보였다.그 피로 우리 집을 물들일 수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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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그들의 병원에 파리 벚꽃이 1이 일어날까?'비밀의 숲'이상의 밀도 높은 구성과 신비한 에이, 국캉의 명품 출연진이 합류한 20하나 8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라이프'7월 231월요일 하룻밤 하나하나시 쵸쯔발~방송 사수^^


    *사진출처 : JTBC 라이프본 포스팅은 JTBC로부터 소정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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